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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15 강직성 척추염 검사 결과.. (3)
  2. 2008.11.09 허리가 굳어가는 '강직성 척추염' 검사를 받아보다.. (2)
2008.11.15 23:08

강직성 척추염 검사 결과..

딱 일주일 전 허리, 등, 목, 어깨의 통증으로 강직성 척추염 검사를 받았었다.
오늘 그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도 강직성척추염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고, 염증수치도 않나온다는 것이다.

근데 왜이리 아플까..
X레이에서 무언가 발견됐다..
의사선생님이 척추사진을 보시고는 예전에 척추를 크게 다친적이 있냐고 물어보신다..
난 기억에 없었다.. ㅡㅡ;;
최소 6개월 이상 전에 (4번째 척추였나-?) 내 척추가 충격을 받아 정사각형 형태의 척추 하나가 마름모꼴 형태로 찌그러졌다고 그러신다.. 웁스 ㅠㅠ;;

특별한 조치를 취할만큼의 심각성은 없다고 하셔서 등의 통증은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치료를 해보고, 계속 통증이 심하면 다시 찾아오라고 하신다..

뜨허.. 그 병이 아니라서 좋긴 한데.. 내 척추 하나가 미쳤군 ㅡ.ㅡ;; 대체 언제다친거지.. 언젠가부터 등밑에 척추하나가 튀어나온 것 같긴 했는데;; 대체 언제 어떻게 다친거냐고~!!!

아 놔 내등은 왜이리 아픈거여.. ㅠㅠ;;
미친듯이 운동해야겠군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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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17:04

허리가 굳어가는 '강직성 척추염' 검사를 받아보다..

어제 설마 하며 미루고 미루던 강직성 척추염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그동안 허리, 어깨, 목이 뻑적지근 아퍼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계속 의자에만 앉아있으니까 다들 그렇듯이 아픈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달 전 누나도 비슷한 증상으로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괜찮겠지 하며, 그냥 보내다가는 병이 더 심해질 것 같아 검사를 받아 보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제 증상(등, 허리의 통증)과 누나의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얘기하니, 가족력이 있고, 증상도 강직성척추염과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며 일단 피검사와, 허리쪽의 X레이를 찍었습니다. 피를 상당히 많이 뽑더군요.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5 | +0.33 EV | 31.0mm | ISO-1600 | 2008:11:09 15:52:47

결과는 다음주 토요일에 나온다네요.. 병원비는 생각보다 많이나왔구요 ㅠㅠ;;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웬지.. '강직성 척추염'일 가능성이 큰 것 같네요..

밑에는 강직성 척추염에 관련된 글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01190425005/80057051370

강직성 척추염

  남자에서 여자보다 3~5 배정도 많으며, 주로 10~20대의 청년기 발병합니다. 발생빈도는 전 인구의 약 0.1%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염증이 있은 후에 관절에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서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게 되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인
  강 직성 척추염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으나,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환자의 혈액을 검사하면 백혈구의 항원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항원(HLA- B27)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관여한다고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강직성 척추염인 경우 다른 사람들 보다 병에 걸릴 확률이 좀 더 높다는 것입니다. 또 병균(클렙시엘라, 장내세균 등)이 유전적으로 병이 잘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의 몸에 침입할 경우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임상 소견 및 예후
  아 픈 관절의 수와 위치, 염증이 심한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허리의 통증은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데, 오랜 기간을 두고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주로 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면서 통증이 있는데 심하면 잠을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어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활동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의 통증이 감소되거나 사라지게 돠는데, 이것이 강직성 척추염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병이 아주 심해지면 척추 사이사이의 관절이 굳어지고 모양이 이상해져서 상체와 목이 앞으로 굽게 되고, 목이나 허리의 움직임이 둔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척추 이외에도 한쪽 다리의 큰 관절(예, 엉덩이, 무릎)이 붓거나 아프고, 발뒤꿈치 갈비뼈 등에 통증이 생기고 누르면 아픈 것이 더 심해집니다. 이외에도 눈에 충혈이 생기고 아프며, 드물게 심장, 신장(콩팥), 대장 등에서 말썽을 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및 검사
  몇 가지 피검사와 엉덩이, 허리, 팔다리 관절에 대해 단순 방사선 검사를 하게 됩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보면 서서히 천장관절의 경화 또는 파괴현상이 나타나서 나중에는 굳어져 결합되어 버린 양상이나 추체가 연결되어 굳어져 대나무처럼 보이는 "대나무 척추(Bamboo spine)“형상을 나타냅니다. 이외에도 허리가 얼마나 굽혀지는지, 숨을 들이 쉴 때 가슴 둘레가 얼마나 늘어 나는지 등에 대해 검사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치료
  이 병이 심하게 진행될 경우 척추의 염증으로 척추 운동 장애와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자세의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사들은 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통증을 줄여서 활동하는 것을 편하게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치료합니다. 치료는 약물을 사용하고 운동, 물리 치료를 같이 시행하게 되며 드물게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 2년정도 전부터 목이 뻐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리한 알바와 스트레스로 목 뒤쪽이 아픈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올해 초부터는 등쪽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목, 어깨, 등 많은 통증과 근육이 뭉치는 것 같이 뻐근했습니다. 정형외과를 가서 척추에 X레이를 찍어보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하셨고, 컴퓨터 많이해서 근육이 뭉친 것 같다고 근육이완제 약을 좀 먹었습니다.

 한달 전부터는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수영이 목, 어깨 통증에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한달이 지난 지금 목과 어깨는 확실히 덜 아픕니다. 하지만 등은 오히려 더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등쪽이 콕콕 쑤시고 아퍼서 가만히 안아있기가 힘드네요, 아프니까 공부도 안되구요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후.. 일주일 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렵습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강직성 척추염' 증상이 있으신 것 같은 분들은 빨리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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